대구시 공무원 노동조합은 성명서를 내고
직위를 이용해 금품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있는
사무관 K씨를 권영진 시장이
즉각 해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대구시 공무원노조는
사무관 K씨는 부하직원 10여명에게
적게는 수십만원에서 많게는 수천만원까지
돈을 빌린 뒤 수년이 지나도록 갚지 않고 있어 직원들이 큰 손해를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또 공무원행동강령에 동료 공무원과
금전거래를 해서는 안된다고 나와 있다면서
권영진 시장은 K사무관을 해임하고
수사기관에 고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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