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열리는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에
북한 선수단의 참가여부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세계군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
김교성 사무총장은 오늘 언론 브리핑에서
"북한이 1차 동의서에 300명의 선수단을
보내겠다고 참가 의사를 표명했지만
2차 동의서에는 참가의사를 밝히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오는 8월 1일까지
최종 명단을 받는 만큼 북한의 참여 여부도
그때 가봐야 안다"면서
"현재는 북한이 참가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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