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경북첫 확진자 학교 기계중고 다음주 수업 재개

김철승 기자 입력 2015-06-18 17:10:10 조회수 1

◀ANC▶

경북 지역의 첫 메르스 확진자로 판명됐던
포항 기계고등학교 교사가 3차 검사에서도
음성으로 나온 가운데 이 고등학교를 포함해
같은 계열의 초,중학교도 다음주부터
정상 수업에 들어갑니다.

확진자가 들른 의원도 어제부터
진료를 개시하는 등 기계면은 우려 속에서도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ND▶

◀VCR▶

메르스 확진 교사가 나온
포항 기계고등학교

지난 12일부터 휴업에 들어갔으나
다음주부터 수업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함께 휴업에 들어간
기계중학교와 기계중 ,2개분교,
그리고 병설유치원도 동시에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포항시는 교육청, 의료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갖고
정상 등교를 결정했습니다

확진 교사와 밀접 접촉한
가족과 동료 교사는 물론
수업을 받은 학생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아직 특별한 증상이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INT▶이강덕 포항시장
"학교를 개학하더라도 관계기관과 공동으로
협력을 해서 메르스 퇴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기계고 확진 교사와 관련해
남아 있는 감시 대상자는 포항이 203명
경주가 12명으로
이들 모두 20일자로 감시대상에서
해제됩니다

김관용 경북지사는 국가지정 메르스
치료병원으로 3명의 확진환자를 치료중인
동국대 경주병원을 찾아
의료진을 격려했습니다

◀INT▶ 김관용 경북도지사
"전부 지켜보고 있으니까 고생스럽더라도
잘 하시고 시간이 걸리더라도..고맙습니다"

도내 관찰 대상자는
모두 512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추가 의심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mbc news 김철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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