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문시장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외국인이 가기 좋은 전통시장'으로
뽑혔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외국인들의 접근성과 즐길거리,
먹을거리, 주변 관광지 등을 심사해
전국 16곳의 전통시장을
외국인이 가기 좋은 시장으로 선정했는데,
대구에서는 서문시장이 뽑혔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에 뽑힌 전통시장을
상품화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고,
국내외 설명회와 팸투어를 통해
여행상품을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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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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