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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메르스 민관 합동 대책 회의

금교신 기자 입력 2015-06-16 11:22:59 조회수 1

대구시는 오늘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에 따른 민관 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각 분야별로
대응책을 점검했습니다.

대구시는 우선 즉각 대응반을 구성해
확진자 김씨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한편
가족 4명을 포함해 주민센터직원 14명,
증상이 나타난 뒤 다녀간 목욕탕 직원 2명 등
밀첩 접촉자 모두 30명을 자가 격리했습니다.

또 김씨가 다녀간 대구시 남구 대명 5동
동명목욕탕을 지난 13일 오후 1시 이후 이용한 모든 시민들의 신고를 받는 한편
자가 격리자 명단을 해당 경찰서와 공유해
공동 모니터링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확진자 김씨는 해열제와 항바이러스제를 투여받았고 고열이외에 별다른 폐질환 증상은
보이지 않고 있지만 상황이 심각해질 경우
경북대병원 중환자실로 이송해 치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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