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메르스 관련 의료진들은
시민들이 메르스 전염에 막연한 불안감을
갖지 말아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민관합동 대책회의에 참가한 의료진들은
지금까지 평택 성모병원이나 서울 삼성병원 등
병원을 직접 방문해 감염된 것 이외에
지역 사회 감염은 아직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경북대 감염내과 김신우 교수는
메르스의 경우 자각 증상이 나타난 뒤
기침이나 가래 등으로 전염이 된다면서
김씨에게서 자각 증상이 나타난 13일 이전에
발생한 김씨와의 접촉은 전염될 확률이
매우 낮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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