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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밍'으로 7억 갈취, 인출책 33명 검거

엄지원 기자 입력 2015-06-16 11:32:32 조회수 1

영주경찰서는 가짜 사이트에 접속시킨 뒤
금융정보를 빼내 7억 9천여만원을 갈취한 일당 33명을 검거해,인출총책 23살 손 모 씨 등
6명을 구속하고 2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인출책과 계좌모집책인 이들은
지난 3월부터 한달간,
중국조직의 지시에 따라
가짜 사이트에서 공인인증번호 등을 입력한
피해자 5명의, 7억 9천만원을 인출해
중국으로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고향 선후배와 노숙자 등인 이들은
인출 1건당 100만원에서 500만원씩을 받고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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