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가뭄피해가 우려되는
봉화,울진,영양,영덕,문경등 5개 시군과
기상대, 농어촌공사 K-water등이 참가한 가운데 합동 가뭄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다음달 장마기까지는 충분한
강수량을 기대하기 어려워
북부지역의 가뭄이 도내 전지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용수확보 등 비상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들 시군에 가뭄피해가 본격화되면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예산과
용수확보 자재를 긴급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경북지역 강수량은 평년대비 77%로 적지만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예년과 비슷한 55%,
댐 저수율은 예년대비 108%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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