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이번달부터 오는 12월말까지
영천,칠곡,안동 등 경북 6개 시,군에서
종이팩 재활용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시민들이 종이팩을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종이팩 전용 비닐봉투,전용 마대 등을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단지 등에 비치하고
주민센터로 종이팩을 모아오면
친환경 화장지와 교환해줍니다.
교환가능한 종류는
우유,쥬스,두유,소주,기타 음료팩이며
내용물을 비우고 펼치고 건조시켜
배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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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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