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모바일M밴(완)

입력 2015-06-14 07:43:16 조회수 1

◀ANC▶
◀END▶
◀VCR▶
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으로
만들어지는 뉴스 모바일 M밴입니다.

요즘 메르스 탓으로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서
가벼운 기침만 해도 시선이 집중 되곤 하는데요

이번 주 엠밴에서는 기침 예절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2009년 미국의 복지부 장관이
브리핑 도중 한 기자가 손으로 입을 막고
기침하는 모습을 보고는
공개적으로 무안을 준건데요.

손에 묻은 병균은 오래 살아 남는데다
문고리 같은 각종 손잡이 등을 통해
쉽게 전염되기 때문에 손보다는 팔뚝으로
입을 막고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습관이 안돼 어려울 수도 있지만,
각종 전염병 예방을 위해서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요?

----------- 특종 M밴 ------------

S/U) 제가 나와있는 곳은 수성대
건너편의 버스정류장 앞인데요.
담벼락을 보시면 담쟁이넝쿨의 모습이
듬성듬성 보이긴 하지만
조경이라고 하기엔 다소 아쉬운 모습입니다.

M밴에도 이런 아쉬운 모습의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어떻게 된걸까요?

2011년 세계육상경기대회 도로경관개선을 위해
담벽에 담쟁이넝쿨과 남천 등을 심었지만
가뭄과 한파 탓으로 지금은
그 일부만 자라고 있는 상태라고 하는데요.

◀INT▶ 수성구청 공원녹지과/김문영
"아무리 작은 식물일지라도 좁고 얕은
생육환경에서 매년 반복적으로
가뭄과 동해를 받다 보니 현재
고사한 부분이 좀 늘어난 것이 사실입니다."
"블록이 드러난 부분은 상하부에 담쟁이류를
추가로 보안하고... 앞으로 도심 녹화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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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모를 흰 가루로 뒤덮여있는 이곳은
동구의 한 이면도로가 인도입니다.

잔뜩 쌓여있는 흰색 가루 위를 걸으면
정체 모를 작은 입자가
입이나 코 안으로 들어가는 건 아닐지
걱정이 되는데요.

이 때문에 M밴에는 블럭공사뒤 뒷마무리를
제대로 한 게 아닌 것 아니냐는 글이
올라왔고 실제인근 상인들도 불편이
많다고 합니다.

◀INT▶ 공사장 인근 상인/
(흰 가루 때문에)
저번 주부터 매일 쓸고 있습니다.
보이진 않지만 전부 사모래라 사람들이
다 마시는 겁니다.
(가게 안쪽으로도 흰 가루가 많이 들어왔나요?)
들어오죠. 쓸면 나와요. 계속.

◀INT▶동구건설과도로보수담당/이상수
"블록 위의 하얀 모래는 규사로
블록과 블록 사이를 움직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마무리 단계에서
며칠간 깔아 놓은 것이고요.
상가와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서 현재 빗질을 하고 있습니다."



------------ 설문 조사 ----------------

여러분 혹시 대구 10미, 들어보셨나요?

2006년 대구시 10미위원회가
대구의 역사 향토 상품성을 고려한 대표음식
10가지를 선정한 것을 대구 10미라하는데요.

못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는 대구 10미,
그럼 이 대구 10미 가운데 M밴 가족들이 뽑은
최고의 음식은 무엇일까요?

대구하면 막창이 떠오른 분 많다고 하는데요,

역시 저지방, 고단백의고소한
막창구이를 선택해 주신 분들이
압도적이었고요.

대구의 또다른 명물 동인동 찜갈비와
납작만두가 2위와 3위를 차지했네요.

우위를 가릴 수 없는 대구10미!
찾아가는 재미와 골라먹는 즐거움으로
관광객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아
대구의 명물 음식으로 자리잡길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모바일M밴
이시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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