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에서 외래 진료를 받았던
40대 여성이 새롭게 의심환자로 분류돼
대구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폐암 치료를 위해 지난 10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외래 진료를 받은
41살 여성이 발열 증세를 보여
어젯밤 대구의료원에 격리됐고,
1차 메르스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폐렴치료를 위해 대구의료원에서
경북대병원 음압병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40대 남성은 메르스 2차 검사에서도
음성판정을 받아 의심환자에서 해제됐습니다.
이로써 대구에는 확진환자가 없는 가운데
의심환자 1명, 자택격리 17명,
능동감시 3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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