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세척제와 1회용 물컵 등
위생용품 7종의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대중음식점에서 흔히 쓰는 세척제와 냅킨,
1회용 물컵, 숟가락과 젓가락 등 40여 건을
수거해서 중금속과 비소, 납, 일반세균,
대장균 등의 검출 여부를 조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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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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