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된 스포츠토토를 훔친 2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지난 7일 새벽 1시 쯤
대구 남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 침입해
스포츠토토 당첨권 3장을 훔친 뒤
어제 다른 곳에 있는 복권방에서
당첨권을 환전해 190만원을 챙긴 혐의로
29살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당첨금을 송금받은 이씨의
계좌를 추적해 검거했는데,
이씨는 지난 4월부터 동네마트 등에서
5차례에 걸쳐 수 십만 원의 현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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