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가 메르스에 대비해
대구 전역 7개 소방서와 49개 안전센터에
방역과 소독을 실시했습니다.
또 메르스 의심환자를 이송한 후에는
기존에 입고 있던 보호복을 폐기하고
119구급차와 들 것 등을 소독약품을 이용해
소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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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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