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 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한
'경상북도 공예품대전'에서 이상주 씨의
'빙수 그릇과 타원 접시의 만남'이라는 작품이
대상을 받았습니다.
금상에는 장병우 씨의 도자기가 선정되는 등
장려상과 입선 등 총 75점의 수상작이
결정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장려상 이상 입상자 14명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주어지고, 동상 이상 수상자 중
사업자 등록을 산 업체에는 생산 장려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