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이달 초
대구,경북지역 장애인 11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했습니다.
또 오는 12월 쯤 약 100명의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하기로 하고,
다음달 자세한 채용규모와
수행직무 기술서 등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대구,경북 인재를 많이 뽑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해 말 혁신도시로 이전한 뒤 최근까지
채용한 정규직과 간접 고용 인력 가운데
대구,경북지역민은 190여 명으로
신규 채용자의 33%나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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