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부동산 경매 낙찰가율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습니다.
법원 경매전문 인터넷 사이트 굿옥션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달까지 대구지역 아파트
경매 평균 낙찰가율은 106.3%로
106.8%를 기록한 광주에 이어 전국 두번째로
높습니다.
특히 대구 낙찰가율은 지난 2013년 101.7%,
지난 해 102.9%에 이어 3년 연속
100%를 넘기며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데,
전국 평균 아파트 낙찰가율은
2013년 84.1%, 지난 해 86.3%에 그쳤습니다.
대구처럼 낙찰가율이 100%를 넘는 것은
경매물건이 감정가보다 더 비싼 값에
낙찰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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