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밍크고래를 불법으로 잡은 혐의로
53살 박 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제 오후 1시쯤
포항 앞바다에서 작살로 밍크고래를 잡아
해체한 뒤 자루에 담아 어선 비밀창고에 숨겨 구룡포항으로 옮기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무게 1.1t의 고래고기가 들어있는
자루 68개를 압수했으며
시가는 5천만 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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