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에 일할 것처럼 속여 상습적으로
선불금을 챙긴 30대 여성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 2월 대구 수성구에 있는
다방에서 "종업원으로 일 할테니
선금을 달라"고 속여
천 2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37살 박모 여인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박씨는
올해 초부터 50일 동안 전국의 다방을 돌며
이런식으로 모두 16곳에서
6천 100여 만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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