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 조사 결과
4대강 사업 이후 낙동강의 유속이
실제 5배 이상 느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 2006년 저수기의 유량과 4대강 사업 전후의 지형 변화 등을 적용해
시뮬레이션한 결과 낙동강 수계인
안동댐에서 부산 하구언까지 334km구간의
체류 시간이 168.08 시간으로
4대강 사업전 31.42 시간보다 5.3배나
느린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대강 사업 이후 한강과 금강, 영산강도
최대 1.28배까지 유속이 느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는 이처럼 느려진 주요 하천 유속과
평년보다 높은 기온,가뭄 등으로
올해도 녹조 현상이 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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