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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로 인한 자가 격리자가 계속 늘어나고
불안감도 커지면서
울릉도 관광객도 반토막이 났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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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내 메르스 자가 격리자는 5명,
서울 재건축조합 총회에 참석한 3명과
확진자가 나온 한림대 동탄성모병원
외래환자 1명,
공단 근로자 1명 등입니다.
이 근로자는 대전 을지병원에 입원한
형을 지난 7일 면회했는데
이틀 뒤 형의 확진 사실을 연락 받고
자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회사는 하루 함께 근무한
동료 30여명에게 체온계와 마스크를
지급하고 관찰하기로 했습니다
보건소는 자가 격리자 모두 특별한 증상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밝혔으나
회사원의 사정은 11시간이 지나도록
알지 못했습니다
◀INT▶ 박혜경/ 포항시 북구보건소장
"그분 연락처라도 알려주십시오.우리가 한번 전화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우리에게
오신 분들은 현재 관내에 그런 분은 없습니다"
이처럼 메르스가 계속되면서
지역 관광업계가 직격탄을 받고 있습니다
S/U)당장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울릉도로
가는 관광객이 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C.G1)최근 3일과 일주일전 3일을 비교한 결과
토요일에 20%쯤 줄다가
월요일 32% 그리고 화요일은
무려 절반 이하로 뚝 떨어졌습니다
◀INT▶ 백승철 과장/ 대저해운
"아무래도 이제 개인단체라든지 지자체,관공서
그리고 학생단체쪽에 많이 취소율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포항역 승객도 출렁이고 있습니다
C.G2)토 일 월 3일을
일주일 전과 비교한 결과
토요일은 31%나 줄었다가
월요일은 14%쯤 감소해
불안감이 다소 완화됐습니다.
지역보건소는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나 메르스 핫라인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MBC NEWS 김철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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