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표도서관이
남구 대명동 캠프워커 헬기장 터에
들어설 전망입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 대표도서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 연구'
최종 보고회에서 캠프워커 헬기장 터는
중구 동인동 동인주차장과
서구 내당동 애락원 등 예정 터 7곳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대구 대표도서관은 연면적 만 4천여 제곱미터,
장서 200만 권 규모로, 최종 터가 정해지면
오는 2017년 공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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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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