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가 메르스 예방을 위해
방역 대책을 세웠습니다.
도시철도공사는
하루 25만 개 가량 사용되는
1회용 승차권을 매일 소독하고
61개 전 역사에 손소독기와 세정제를
비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메르스 감염 통로인 비말을 제거하기 위해
전동차 방역과 소독, 환기를
매일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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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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