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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처음으로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이
오늘 조기 개장했습니다.
KTX 개통으로 피서객이 10% 가량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메르스 사태로
타격을 입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큽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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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지와 인접한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불빛축제 관광객을 포함해
지난해 190만 명이 찾았습니다
이 해수욕장이 도내 처음으로
개장하고 바다시청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8천만 원을 들여 스티로폼 부표를
오뚜기형으로 바꾸고
바다시청 비가림막도 마지막 손질 중입니다
◀INT▶ 조현율/ 포항시청
"해수욕장 개장 관련시설들은 지난 5월부터
정비를 완료했고요.안전 운영 관련해서는
해경이라든지 관계기관 간에 이미 협의를
마쳤습니다"
C.G1) "포항시가 목표한 올해
피서객은 390만 명,
KTX 개통으로 지난해보다
11%쯤 높여 잡았습니다
경상북도도 25개 해수욕장 피서객을
지난해보다 10% 많은 517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메르스가 변수입니다
본격적인 개장까지 아직 시간이 있지만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INT▶ 박혜경/ 포항시 북구보건소장
"피서객들이 평소보다 더욱 철저히 개인위생을
준수하도록 수시로 홍보 방송을 강화하도록 하고 신고시에는 철저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두웠습니다"
C.G2) 도내 해수욕장 개장일을 보면
포항의 나머지 5개 해수욕장은 오는 27일
경주의 5개 해수욕장은 다음달 10일이고,
영덕과 울진의 각각 7개 해수욕장은
다음달 17일 동시 개장하기로 했습니다
S/U)올해 피서 경기는 날씨 뿐 아니라
메르스가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철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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