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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의 선수 숙소로
사용될 이동식 주택인 '캐러밴'이
당초 우려를 씻고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르면 다음 주(15일)부터 선수촌에
설치작업도 시작됩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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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군인체육대회 선수촌 숙소로 사용될
이동식 주택 '캐러밴' 견본이 문경시청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길이 12m에 폭 3m,높이 2.7m.
11평 크기로 1인용 침대 4개와 화장실,
냉장고,냉난방시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회가 끝난 뒤 일반에 분양될 예정인데
벌써부터 방문과 분양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SYN▶ 이훈우 제조업체 판매이사
"10월 11일이면 끝나니까 이 도면에 맞춰서
가져다 놓으시면 (됩니다.)"
시중가보다 천만원 이상 싸게 구입할 수 있고
시설이 좋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계약자가
쉰명을 넘었습니다.
◀INT▶ 김억주(도예가)/캐러밴 계약자
"선수들이 쓰던 숙소여서 이를 기념하고
저희집에 많은 손님들이 찾아오기 때문에
게스트 하우스로 쓰기 위해서..."
선수촌 조성공사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체 공정율이 50%에 다가서면서
제모습을 갖춰가고 있고,이르면 다음 주부터
캐러밴 설치작업이 시작됩니다.
◀INT▶ 신동호 문경시 대회시설과장
"화재 센서나 연기감지에 의해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하기 때문에 모든 시설이
완벽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회 조직위가 오는 15일 선발대를 시작으로
이달까지 문경으로 완전 이전하면
대회 준비작업에도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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