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 모바일 M밴(완)

입력 2015-06-07 08:25:44 조회수 3

◀ANC▶
◀END▶
◀VCR▶

요즘 메르스 확산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M밴을 비롯해 인터넷에서
각종 예방법들이 떠돌고 있는데요,
이런 확인되지 않은 사실보다는
개인위생을 좀더 철저히 하기를 바라며
모바일 엠밴 시작합니다.

한 극장의 스크린, 여유롭게 드라이브을
시작하는 영상이 이어지더니
갑자기 멀쩡히 달리던 차가 차선을 이탈해
사고가 나고 맙니다.
이 잠깐 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이 영상은 독일의 한 자동차 회사가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미리받아 둔 관객들의 전화번호로 문자를 보내본건데요?

가상으로 만든 상황이지만 문자를 확인하는
짧은 순간 일어난 사고에 관객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네요.

---------- 특종M밴 --------------------

주말이면 대구법원 검찰청 앞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다는 제보가 올라왔습니다.

이 곳은 평소 관광버스의 집결지로 많이 이용하는 곳인데요.

M밴 회원이 휴일에 직접 찍은 영상을 살펴보면
인도 한켠에는 쓰레기가 쌓여 있고,
밤에는 비상등을 켠 승합차 뒤로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리기도 합니다.

대부분 술병과 음식물 용기로
산악회 같은 단체모임에서 나온 쓰레기로
추정되는데요.

(S/U) 이곳이 바로 쓰레기 불법투기로
자주 이용하는 장소인데요.
대형 경고 현수막이 걸려있지만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있습니다.

주변에는 폐쇄회로 카메라도 있지만,
휴일인데다 인적이 드문 밤 시간에
진행 돼 단속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쓰레기장으로
방치되어야 할까요?

------------- 와글와글 --------------

아이들이 무심코 지나치던 휑한
벽면이 16명의 학부모 재능기부로
밝고 생동감 넘치는 벽으로
재탄생했습니다.

한 초등학교의 아이디어로
장장 2개월에 걸쳐 만들어진 이 벽화는
친숙한 동화를 컨셉으로 마치 그림책을
옮겨 놓은 듯 생동감이 넘칩니다.

◀INT▶
(이지영/ 한솔초학부모)
"재능 기부를 해주신 엄마들이 바쁘신
와중에도 열성적으로 매달린 결과물이
잘 나와서 상당히 기쁩니다.
특히 아이들이 그림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꼭 동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다고 기뻐할 때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

아이들을 생각하며 들인 정성과 시간 만큼
앞으로 벽화를 보며 생활하게 될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죠?

---------------- 설문 조사 -----------------

때이른 더위에 대구와 아프리카를 합친 '대프리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벌써 여름이 온 것 같은 요즘인데요,

여름하면 떠오르는 가장 대표적인 것
뭐가 있을까요?

잃은 입맛과 더위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냉면이나 콩국수를 비롯해
빙수나 과일화채 같이 속까지 시원하게 하는
계절음식을 가장 많은 분들이 선택해주셨고요.

워터파크나 계곡에서의 시원한 물놀이와,
여름휴가가 기다려진다는 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앞으로도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계속 될 전망인데요.
자신만의 방법으로 긴 여름 건강하게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모바일M밴 이시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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