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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여파로 국민적 불안감이 큰 가운데
일부 지역 행사가 열렸습니다.
손소독제 등을 비치하고 홍보에 나서는 등
행사장 위생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입니다.
장미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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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 들어오는 나들이객들이
일제히 손 소독에 나섭니다.
지역에서는 메르스 환자가 발생하지 않아선지
시민들은 큰 동요 없이 차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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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아/포항시 해도동
"메르스 때문에 많이 걱정도 되는데, 사람이 많이 없을 줄 알았는데 지역 축제이다보니 이렇게 나오셔서 즐기시는 것 같아요."
보건소도 행사장 입구에 부스를 마련한 뒤
시민들의 손을 직접 소독하고,
메르스 예방 홍보 활동에 열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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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해/포항 남구보건소 보건관리과장
"시민들의 불안감과 메리스 감염 예방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를 하고 있으며, 오늘은 손씻기 홍보 및 (위생)기구를 설치해서.."
이번 축제에서는 산딸기를 산지 가격으로
kg당 만 2천원에 살 수 있는 특판장과 함께
산딸기 효소 만들기와 전통꽃차 시음 등
다양한 체험 코너가 운영됐습니다.
또 풍물패 공연과 다산 정약용 유배길
재연 행사도 열렸습니다.
(S/U)싱싱한 산딸기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탓에 메르스 여파에도 적잖은 지역 주민들이
모였습니다.
같은 시간 경주에서는 동아대 총장기
전국태권도 대회가 열렸습니다.
주최측은 출입구를 한 곳만 운영하면서
열측정기로 출입자를 관리하는 등
메르스 예방을 위한 조치를 강화했습니다.
mbc뉴스 장미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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