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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관광객 1명 뒤늦게 자가격리 지정

장미쁨 기자 입력 2015-06-07 17:41:58 조회수 1

울릉도로 관광을 온 대전 출신 메르스
능동감시대상자인 50대 여성이 뒤늦게
자가격리자로 지정돼 관계당국의 조치를
받았습니다.

울릉군청은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대전의 한 병원에 입원해 능동감시대상자였던
50대 여성 A씨가 어제 울릉도에 들어오자마자 뒤늦게 자가격리대상자로 지정돼
오늘 출도 조치됐습니다.

군청은 "A씨가 고열과 기침 등 의심증상이 없어
전염 가능성은 낮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행정선을 이용해 A씨를 강릉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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