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동유럽에
무역사절단 10개 업체를 보내
497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이끌어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달 말
대구의 10개 중소기업 관계자를
폴란드와 루마니아,헝가리 등지에 파견해
모두 739만 달러의 상담 성과와
497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정밀가공부품 회사 대성하이텍은
폴란드 업체와 11만 달러의 계약을 이뤄
앞으로 더 큰 거래가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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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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