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대구에서 전통 유기를 제작하고 있는
이형근 씨를 중요무형문화재
제77호 유기장 보유자로 인정했습니다.
이형근 씨는 부친 이봉주 선생으로부터
방짜유기 제작기법을 전수받아
30년이상 활동해 온 장인으로,
방짜유기 제작 전체를 잘 계획하고
통솔하는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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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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