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가 처음 발병한 경기도 평택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은 후 고열이 나
의심환자로 분류됐던 구미 고교생 4명이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보건 당국은 이들이 1차 검진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면서 48시간 뒤 다시 검진을 해
음성으로 나오면 퇴원시킬 계획입니다.
이들과 함께 생활한 20여명도 의심증상이
나타나는지 관찰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두바이를 경유했다가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돼 대구에서 1차 검진을 받아 음성 판정을
받았던 20대 여성은 2차 검진에서도 음성이
나와 어제밤 퇴원했습니다.
이로써 대구에서는 병원 1명,
자가 격리 4명등 모두 5명이 관리되고 있고
경북에서는 경기도에서 이송돼온 확진환자
2명과 자가격리 대상 2명이 관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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