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감염을 막기 위해
대구와 경북교육청은 모든 학교에서
메르스 예방교육을 하고,
해외여행에서 귀국한 뒤 발열이나 기침,
호흡곤란 같은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메르스가 중동지역 동물접촉을 통한
감염이 많다며 해외여행시 각별히 유의하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입과 코 가리기 등 기본적인 감염예방 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