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와 관련해 대구의 경우 현재 5명이
보건 당국의 격리관찰 대상에 포함돼 있는데
이들은 유럽 여행 도중 중동을 경유했거나,
최근 경기도의 메르스 환자가 있던 병원에
병문안을 다녀온 사람들로 알려졌습니다.
경북에도 모두 10명이 격리 관찰대상이지만
8명이 수도권에 살고 있어 2명만 격리상태에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고, 경주의 지정 병원에
경기도에서 이송된 확진환자와 의심환자 등
2명이 입원 치료 중입니다.
한편 "대구의 한 병원에 메르스 확진환자가
입원하고 있다"는 내용이 SNS에 퍼진 가운데
해당 병원은 평택에서 메르스 의심 환자 2명이온 것은 사실이지만, 음성으로 판명나
모두 퇴원했고, 이들이 응급실을 통과했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며 경찰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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