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제주도에서 오늘 폐막한 가운데
대구는 9위, 경북은 4위을 기록했습니다.
대구는 본리초등학교와 경상중학교가
야구 동반우승을 하는 등
금메달 22개와 은메달 14개,
동메달 31개를 따내 9위에 올랐습니다.
경북은 롤러의 김경서와 역도의 이선미 선수가
3관왕을 차지하는 활약에 힘입어
금메달 33개와 은메달 25, 동메달 45개로
종합 4위를 기록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영균 novirus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