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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포항KTX 증편 되나?

김철승 기자 입력 2015-06-01 15:38:42 조회수 1

◀ANC▶
내일이면 서울-포항간 KTX가 본격 개통된 뒤
두 달이 되는데요,

당초 예측보다
50%나 더 많은 승객이 이용하면서
주말에는 물론 주중에도 표를 구하기
어려울 정돕니다.

당연히 증편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ND▶

◀VCR▶
기대와 환영 속에 개통된 포항KTX,

열차 출발과 도착 시간에는 항상 승객들로
붐빔니다.

이용객들은 평일은 왕복 16회,
주말 20회 운행에 불편을 호소합니다

◀INT▶ 김시환/ 포항시 죽도동
"편수가 좀 적은 게 아쉽고요.편수가 더 많았으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INT▶ 권정렬/ 포항시 유강리
"횟수가 너무 적어서 증편했으면 하는 바람이
상당히 많습니다"

C.G) 개통 이후 한 달간 포항역의
하루 이용객은 평일은 3,800여 명,
주말은 6천4백여명으로
코레일의 예측치를 각각 30%와 70%나
웃돌았습니다

이런 사정은 표 구하기에도 반영됩니다

S/U) KTX 횟수가 적고 객차량도 부족해
표 구하기가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주말 등 특정 시간은 매진되기 일숩니다

◀INT▶ 주병훈/ 역무원
"오전 9시50분 차가 주로 매진이 많이 되고요.
주말에는 오후 시간에는 거의 매진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증편 가능성은 있을까?

포항시가 요청한 증편에 대해
코레일의 공식 답변은
열차를 모두 투입 중이라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구 등 일부구간을 새 철로로 바꾸어
열차 속도가 빨라지면 한두 편의 열차 투입이 가능한 점이 희망입니다.

◀INT▶ 이병석 국회의원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서 주중 주말 노선의 증편과 충분한 좌석 확보를 위해서 현재 국토해양부와 계속 협의중입니다"

다른 지역의 반발과
형평성이 걸림돌이자 최대 변수입니다.

증편 가능성은
새 철로 안정화 공사가 마무리되는
7월 말쯤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김철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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