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올해 1월 1일 기준
도내 417만 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습니다.
지가 총액은 150조 37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3조 322억원 증가했으며
지가는 평균 8.05% 올랐습니다.
예천군이 17.6%올라 가장 많이 올랐는데
안동·예천 신도시조성사업 덕분에
값이 많이 오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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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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