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교향악단 지휘자가 연주회 중
갑자기 쓰러져 구급대가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젯 밤 오후 9시 20분 쯤
대구시민회관 그랜드콘서트홀에서 열린
'대구시향 정기연주회' 앙코르 연주 도중
상임지휘자인 줄리안 코바체프가
갑자기 무대에 쓰러져,
관람객 중 의사가 심폐소생술을 하고
119구급대가 출동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다행히 지휘자는 의식을 회복해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있는데,
객석을 가득 채웠던 관객들이 쓰러진 지휘자를 보고 119로 일제히 전화를 하는 등
큰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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