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농어업에 새로운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전통발효식품을 적극 육성합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농어업인과 농식품제조가공업체 자생력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 5년 동안
전통발효식품산업 육성에 천 23억원을
투입합니다.
발효식품 산업화를 위한 연구개발 네트워크
구축에도 25억원을 지원하고
2017년부터 3년간 100억원을 들여
전통발효식품 산업화지원센터도 설치할
예정입니다.
이 같은 사업을 바탕으로 수출 유망품목을
선정해 수출 선도기업으로 키우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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