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대구 패션 업계, 제일모직과 MOU

금교신 기자 입력 2015-05-29 17:29:10 조회수 1

◀ANC▶

저가 중국산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섬유업계가 대기업 제일모직과 손을 잡고 재도약에 나섭니다.

제일모직은 앞으로 5년간 100개의 협력기업을 지역에서 발굴할 계획입니니다.

금교신 기잡니다.
◀END▶

◀VCR▶
중국산에 밀려 위기에 빠진 지역 섬유업계의
가장 큰 고민은 좋은 인력을 구하는 일입니다.

특히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는
힘에 부칠 정돕니다.

◀INT▶차순자 대표 (주)보광직물
연구인력만 있으면 개발도 많이하고 R&D자금도
많이 받아서 중소기업이 할 수 없는 기술을
많이 개발할수 있는데..(안타깝다)

이런 지역 섬유업체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섬유패션 대기업인 제일모직이 나섰습니다

산업통상부와 대구시,대구창조경제혁센센터,
한국염색기술연구소 그리고 제일모직과
지역 20개 업체가 섬유패션분야 상생협력과
스마트 공장 확산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지난 해 9월 대구시와 삼성이 체결한
창조경제 협약의 후속조치로
중앙정부와 지자체,대기업이 협력하는
첫사례 입니다.

제일모직은 협약에 따라 앞으로 5년간
지역내 협력업체 100개를 발굴해
시장 수요에 맞는 연구개발을 공동 추진합니다.

◀INT▶윤주화 사장(제일모직)
핵심기업을 발굴해서 공동의 R&D 연구협력을
강화하고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멘토링과
창업지원,브랜드 마케팅 지원에 힘써 나갈 것

대구시는 제일모직의 협력업체 100개 육성을
위한 정책과 연구개발 사업을 지원하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 생태계 조성을
맡게됩니다.

또, 한국염색기술연구소는
협력기업과 신소재 연구 등을 하고
산업통상자원부는 협력기업의 IT 기반
스마트공장 확산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INT▶윤상직 장관(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공장이 개별 하나의 공장만 가지고 되는
것은 아니고 결국 협력기업간 네트워크가 만들어져야 하고 생태계가 만들어져야 하는데
오늘 (협약이) 큰 의미가 있다

중앙정부를 비롯해 섬유 패션 대기업과
손을 잡은 지역 섬유업계가 화려하게 부활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