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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국회의장, 신공항 망언 사과해야"

입력 2015-05-29 16:52:43 조회수 1

지난 26일 대구에 온 정의화 국회의장이
지역 상공인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남부권 신공항은 바다가 적합하다며
부산을 편드는 듯한 발언을 해
물의를 빚고 있지 뭡니까?

남부권 신공항 추진위원회 강주열 위원장
"중립을 지켜야할 국회의장이라는 사람이
노골적으로 한쪽 편을 든 것은 직분을 망각한
겁니다." 이러면서 부산이 지역구인 국회의장이
사심을 드러낸 것이 아니겠느냐며 진심으로
사죄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어요.

네--
대구 안방에 와서 부산편을 든 소신은 높이
살만 합니다만, 부산시의회 의장이 아니라
입법부의 수장이라는 사실을 잠시 까먹었나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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