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이동제한이 전국적으로 해제되면서
시군마다 방역대책본부를 방역대책상황실로
축소하고 거점 소독장소도 철수했습니다.
이동제한 조치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입식과 출하에 어려움을 겪던
축산농가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군은 구제역 재발을 막기 위해
방역대책 상황실을 계속 가동하고
농가 일제 소독과 예찰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구제역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3일까지 33개 시군에서 발생해
가축 17만여 마리가 매몰처리됐고
피해규모는 545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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