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구시당이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선거법 개정 운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천호선 정의당 대표가 오늘 대구를 방문해
선거법 개정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립니다.
천호선 대표는 오늘 오후 4시 반부터
대구시 북구 칠곡 3지구에서 열리는
정의당 대구시당의 정당연설회에 참석해
대구의 일당독점 구도를 혁신하기 위한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 등
선거법 개정안을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입니다.
또 최저임금 인상방안과
공공부문 시중노임단가 적용 사업 현황 등
정의당이 추진중인 사업도 설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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