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와 전남도의회가
영호남의 상생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경상북도의회는 오늘 오후
경주 교원드림센터 축구장에서
전남도의원과 관계공무원 등
2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전남·경북도의회 상생발전 화합대회를
열고 친목을 다집니다.
상임위원회별로 구성한 6개 팀으로 나눠
체육대회를 진행한 뒤,
두 도의회는 드림아카데미 대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화합한마당 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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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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