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독도 홍보거점도시 필요

김철승 기자 입력 2015-05-27 16:57:57 조회수 1

◀ANC▶
일본이 독도에 대한 욕심을 강조할 때마다
경북도내에서는 규탄 대회나 행사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행사가 산발적인 경우가 많아
보다 더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포항을 독도홍보 거점도시로 육성해야 한다는 정책 제안이 나왔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ND▶


◀VCR▶
3.1절과 8.15 전후는 물론
평소에도 일본 규탄대회가 수시로 열립니다

도내에서는 울릉군과 포항시내, 그리고 도청이 있는 대구에서 주로 분산 개최됩니다

특히 도 산하 독도재단은 대구에서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고
독도문화대전 시상식도 거의 대구에서
열립니다.

도청과 가깝다는 게 주 이유로 보입니다

올 연말쯤 도청이 북부권으로 이전하면
이번 기회에 독도 행사를 포항으로 흡수해
포항을 독도홍보 거점도시로
육성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C.G) 구미경실련은 산발적인 일본규탄 행사를
포항으로 집중하고 독도재단을
포항으로 옮기며,

또 독도의 달 문화 학술행사와 (OUT)
독도문예대전 시상식도 내륙으로 갈 도청보다
포항 중심으로 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INT▶ 조근래 구미경실련 사무국장
""(독도 행사가) 많고 행사도 산발적이고요.
선택과 집중을 해서 포항시로 집중하는게
맞지 않겠나 생각 합니다"

더우기 독도 유등축제를 포항운하에서 열 경우
진주 남강 유등축제와 쌍벽을 이루면서
관광자원화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포항시는 이같은 제안을 내심 반기면서도
울릉군 등과의 논의를 거치겠다며
신중한 반응입니다

◀INT▶ 허윤수 포항시 자치행정과장
"경상북도 울릉군과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서
취할 수 있는 정책과 시책사업을 육성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구미발 독도거점도시 육성이 공감을 얻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의 행정력이 주목됩니다

mbc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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