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이
오늘 오후 영남대 한국정치론 강사로 초청돼
'청년의 꿈이 나라의 미래를 바꾼다'를 주제로 취업난을 겪는 청년들의 진로와
한국정치 현실에 대해 특강을 합니다.
정의장은 국회의장 취임후 처음으로
어제 대구를 찾아
동화사 봉축법요식에 참석하고
지역 대학 총장과 만난데 이어,
오늘은 지역 경제인들과 오찬을 갖는 등
폭넓은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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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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