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생 나눔봉사단이
오늘부터 사흘간 열리는 대학 축제기간동안
소외 이웃을 돕기 위해 '캠퍼스 나눔도전'
캠페인을 벌입니다.
이들은
'사랑의 동전모으기 캠페인', '희망의 가게', '사랑의 기부릴레이' 등을 통해
성금 100만 원을 모을 계획입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나눔봉사단은 지난 5년동안
나눔활동을 통해 모은 성금을
하양 지역아동센터에 교재비 등으로
전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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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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