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봉화 분천역에서 처음 운영된
산타마을이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은 가운데,
올 여름에도 운영됩니다.
코레일과 경상북도,봉화군은
7월 하순부터 한 달간, 분천역에서
여름 산타마을을 운영하기로 하고,
세부 계획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코레일측은, 대형 트리와 조형물은
겨울 산타마을과 같이 설치하되,
프로그램은 캠핑과 레일바이크 등으로
다양화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작년 12월 20일부터 두 달간 진행된
겨울 산타마을에는 11만여 명이 방문해
경제적 파급효과가 12억 원에 이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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