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 한우고기의 육질 등급 가운데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한 것은
'1+(원 플러스)등급' 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2014년 육류 소비 패턴을 조사한 결과
한우고기의 등급별 구매 비율은
1+등급이 45%로 가장 높았고
1등급이 27%, 1++(원 투플러스)등급 17%,
2등급이 2% 순이었고, 특히 전년도에
선호도 2위였던 1+등급은 구매 비율이 17%나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한우등급판정 통계를 보면
최고 인기 육질인 1+등급은
전체의 23%에 그친 반면 1등급이 33%로
가장 높아, 고급육 생산기반이 소비자 취향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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