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석가탄신일 연휴동안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 주말보다
5.8퍼센트 늘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전국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오늘 488만 대, 일요일 433만 대,
석가탄신일인 월요일은 413만 대입니다.
가장 혼잡한 시간대는
대구방향으로 토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1시,
서울방향으로는 일요일 오후 5시에서 오후 8시, 월요일 오후 3시에서 오후 6시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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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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