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기념사업회는 제 30회 이상화시인상
수상자로 박덕규 시인을 선정했습니다.
이상화기념사업회는 수성문화원과 공동으로
오늘 오후 6시 30분
대구 계산동에 있는 이상화 고택 앞마당에서
'2015 상화문학제'를 열고
시상식을 갖습니다.
이상화 시인의 대표작인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낭송과
이상화시인의 며느리인 정태순씨의
'기원무'공연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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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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